Wimo Ambala Bayang

사진, 영상

위모 암발라 바양은 1976년생 인도네시아 예술가 겸 큐레이터로, 인도네시아 예술원에서 사진학을 전공했습니다.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일상의 독특한 관점을 탐구하며, 관객이 일상 속 작은 일들을 재고하도록 유도합니다. 2002년 루앙 MES 56을 설립해 사진과 현대 미술의 발전에 기여했으며, 여러 국제 아티스트 레지던시와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. 그의 다큐멘터리 '헤도니즘의 수수께끼'는 2022년 최우수 인도네시아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습니다.